에바 빅터 감독 데뷔작 – 고양이와 샌드위치가 만든 유쾌한 힐링 무비!
🎬 레드카펫 말고 냥이를 더 사랑한 감독님, 에바 빅터가 왔다! 우리의 고양이 집사이자 작가이자 배우이자 감독(!) 에바 빅터(Eva Victor)가 드디어 그녀의 첫 장편 영화 <Sorry, Baby>로 공식 데뷔했어요! 재능이… 지붕 뚫고 하이킥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 언니가 단순한 감독 데뷔로 끝났을까요? 당근 아니죠! 패션과 샌드위치, 그리고 고양이에 대한 사랑까지 하드캐리하는 그녀의 유쾌한 토크, 지금부터 파헤쳐드릴게요💁♀️ 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