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리는 홈웨어! 맥스 램 x 포테이토헤드 WASTED 001 컬렉션 공개

WASTED한 예술, 제대로 터진 감성! 🍟 Max Lamb x Potato Head의 첫 홈웨어 컬렉션 대공개 💥

이 세상의 쓰레기들에게 말해요. “이젠 너희도 미술 작품 될 수 있어!”
오늘은 진짜 힙하고 지구까지 사랑하는 디자인 이야기를 가져왔어요. 런던 출신의 실험적인 디자이너 맥스 램(Max Lamb)이 인도네시아 발리의 베테랑(!) 장인들과 함께한 프로젝트, 바로 Potato Head의 “WASTED 001 컬렉션”이에요 🌏

이거 그냥 인테리어 소품 아닙니다.
지구 살림살이에 꽉 찬 철학이 있는 예술 그 자체💚

업사이클링 센스 무엇?! 쓰레기도 럭셔리해질 수 있어 ✨

이번 컬렉션의 느낌적인 느낌은 ‘Good Times, Do Good’.
즉, 예쁘기만 하면 뭐해~ 우리 환경도 살려야지! 라는 멋진 주제 아래, 무려 8가지 ‘지역 쓰레기’(!)가 마법처럼 변신했어요.

  • 재활용 플라스틱 (HDPE)
  • 퇴역한 호텔 이불과 린넨
  • 남은 요리유🫕
  • 폐도자기와 유리 조각들
  • 버려진 스티로폼 + 굴 껍데기 믹스 (와우)
  • 발리 전통 방식의 대나무 직조
  • 식물성 염료에 물들인 천
  • 전통 방식의 입으로 "후~" 불어 만든 글라스웨어

이렇게만 들어도 진짜 지구가 환호할 정도!
근데 비주얼까지 감성 터진다고요. 마블 플라스틱 체어, 리필 가능한 향초, 수공예 도자기 화병 등등… 눈과 마음이 동시에 힐링되는 구성!

발리 한정 감성, 하나하나 사람 손으로 만든 오브제들 🎨

모든 제품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만든 거라서, 세상에 단 하나뿐이에요.
이건 더 이상 "쓰레기 재활용 제품"이 아니고, 오히려 가치 부여된 살림 예술 그 자체!

예를 들어, 금잔화(마리골드)와 쪽(인디고)으로 염색한 패브릭, 파손된 도자기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은 화병, 그리고 폐플라스틱을 예쁜 색으로 녹여 깎아낸 의자들까지! 비건 가구계의 BTS.

요즘 미닝아웃(Meaning out) 꾸며주는 홈스타일이 대세인데, 이건 그냥 ‘갖다 놓는 순간’ 감성 한도 초과 각이에요✨

진짜 ‘지속 가능성’이 뭔지 보여주는 커뮤니티 디자인 모델 💡

Potato Head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무려 99.5%의 쓰레기를 매립 대신 새 생명으로 돌리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네요! 🌿
이건 단순히 멋있자고 만든 게 아니라, 실제 발리 지역사회의 커뮤니티 폐기물 프로젝트랑 연계한 결과라고 해요!

맥스 램도 말했어요.
"디자이너는 우리가 세상에 내놓는 모든 제품에 대한 책임이 있다."
멋짐 폭발이죠?! 이건 진짜 예술 + 환경 둘 다 놓치지 않은 찐 지구 파수꾼 컬렉션이에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 눈여겨보자!

이 영롱한 희소템은 2025년 8월 4일부터 온라인에서 선판매, 8월 8일부터는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 www.thewastedco.com

가구라고 다 같은 가구가 아니에요, 이제는 스타일도 챙기고 그게 지구에도 도움이 되는 시대로!
오늘부터 우리 집도 ‘괜찮은 취향+선한 영향력’ 지수 올려보자고요 😎🔥

#홈웨어, #업사이클링인테리어, #지속가능디자인, #맥스램, #포테이토헤드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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