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광채 메이크업의 완성! Summer Fridays 블러쉬 버터 밤 솔직 후기
여름엔 광채 한 스푼♥ Summer Fridays의 블러쉬 버터 밤 리뷰 🍓✨
여러분, 이제 고민은 주말에만! 블러쉬는 매일매일!
뷰티 유목민이던 제가 드!디!어! ‘찐템’을 찾아버렸답니다. 바로 Summer Fridays에서 출시한 블러쉬 버터 밤(Blush Butter Balm)!
세상 촉촉하고 부드러운데 색감까지 예쁜 이 녀석, 도대체 왜 이제 내 인생에 나타난 거죠?
뷰덕 기자가 2시간 안에 5번 칭찬받은 비밀은?
아니 여러분, 제가 이 블러쉬 바르고 촬영했더니 2시간 동안 5명한테 칭찬 받았잖아요? (뿌듯 자랑 좀 할게요^^)
뭔가 "뺨에 뽀뽀했어요?" 같은 자연스런 생기?!
바로 Berry Spritz 컬러였는데요, 라즈베리처럼 톡! 쏘는 붉은빛이 카메라 빛도 이겨버리더라고요.
정말 ‘광채 폭탄’이 따로 없음… 근데 그게 다 펄 NO, 광채 YES인 덕분!
그냥 블러셔가 아니고, 진짜 피부에 착 녹아내리는 느낌이에요. 이름처럼 '버터' 같은 발림성과 쫀쫀한 텍스처가 바로 그 비밀!
스킨케어 브랜드가 만든 블러셔? 가능해요!
Summer Fridays는 원래 스킨케어로 유명한 브랜드잖아요?
그 철학 그대로 색조까지 확장한 건데요—이번 블러쉬는 ‘스킨케어가 먼저, 색조는 그다음’이라는 하이브리드 느낌이 물씬!
- 시어버터, 망고씨드버터, 일리페버터? 다 들어가 있음.
- 히알루론산 + 세라마이드 조합은 너무 사기.
- 저자극, 무향료, 비코메도제닉?! 겁나 착한 성분…
이 정도면 블러셔이자 에센스 아닌가요?!
뺨에 착붙! 초보자도 쉽게 쓰는 블러셔
"블러시 초보인데요… 어떻게 바르죠?"
걱정 금물! 이 제품은 '양 조절의 신'으로 태어난 녀석이에요.
👉 손가락으로 톡톡 두들기거나
👉 함께 출시된 듀얼 브러쉬로 슥슥 밀착!
처음부터 너무 욕심부리면 살짝 아니야 이건… 싶은 오버광이 될 수 있음😅
그러니까 요건 꼭 기억해요: "살짝 덜 바르고 천천히 쌓아올린다!"
몇 번만 블렌딩하면 🤤 ‘내가 원래 이렇게 생기 있는 사람이었나?’ 착각 들걸요?
어떤 컬러 고를까? 고민 끝 조합들 소개✨
총 6가지 컬러가 있는데, 컬러마다 인생샷 욕구 뿜뿜하게 만드는 느낌!
- Soft Strawberry: 딸기우유 + 하늘 하이틴 감성.
- Toasted Terracotta: 요게 진짜 분위기 최강, 가을녀 인정✨
- Berry Spritz: 촬영용, 데이트용, 생기 가득 용. 강력 추천.
각 컬러는 여름 하늘, 해 질 녘, 바다 속 산호에서 영감을 받았대요.
진짜 말 그대로 얼굴 한가운데 여름을 얹는 기분이랄까?
광채 뺨살! 얼굴에 착 녹는 ‘진짜’ 블러셔 찾는다면
이제는 파우더 타입 블러셔보다 이런 크리미한 제형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시대잖아요?
특히 미세하게 주름 살짝 있는 피부에는 요런 텍스처가 훨~씬 자연스럽고 생기 있게 표현된다는 점!
30대 입문하는 언니, 투 머치 펄 질색인 친구들, 처음 블러셔 써보는 입문자까지!
모든 피부 톤에 wellcome되는 Summer Fridays 블러쉬 버터 밤, 진짜 다 같이 하나쯤은 갖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도 광채 좀 내고 싶은 사람들, 여기 주목해주세요.
당신의 뺨 위 여름은 Summer Fridays가 책임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