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소호 핫플레이스! 베이직.스페이스 NY 방문 후기 & 인스타 감성 맛집
어디서나 ‘핫’해지는 공간, 베이직.스페이스 NY 리뷰
하이~ 패셔니스타 여러분! 오늘은 뉴욕에서 요즘 가장 힙하고 핫플한 장소 중 하나, **베이직.스페이스 NY (Basic.Space NY)**에 다녀온 이야기 들려줄게요. 이름은 '기본(Basic)'인데, 분위기랑 구성이 어마무시하게 '언베이직'한 거 실화냐고요?
이 공간은 쇼핑몰도, 갤러리도, 플리마켓도 아닌… 그러니까, 한 마디로 정의하면 안 되는 바로 그곳이에요. “그냥 와서 1억 9천짜리 소파에 앉을 수 있는 곳”이라는 설명이 더 그럴듯하답니다. 궁금하시죠? 같이 들어가 봅시다!
‘갤러리야? 쇼핑몰이야?’ 헷갈릴수록 매력적인 공간
베이직.스페이스 NY는 뉴욕 소호의 한 오피스 빌딩 한 층 전체를 개조해서 만든 공간이에요. 외관은 되게 평범한 건물인데,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갑자기 분위기 아트 갤러리!
이 공간엔 MSCHF, Gufram, Eckhaus Latta, Kris Van Assche 등 눈 뒤집히게 멋진 브랜드들이 curated된 제품들을 하나같이 캐주얼~하게 전시하고 있거든요. 요즘 말로 하면 ‘럭셔리 빈티지 플리마켓’ 느낌?
거기다 전시된 물건이 다 진짜 판매하는 거라는 게 포인트! 동네 플리마켓에서나 볼 법한 투명 플라스틱 안경 옆에 $1.9백만짜리 소파가 널브러져 있다는 이 대비미~ 이걸 보고도 심장이 안 뛰는 사람 있을까요?
1억 9천짜리 소파에 앉아서 커피 한 잔 가능?
일단, 네. 진짜 앉을 수 있어요. 소파 이름도 범상치 않은데요, **장 루에르(Jean Royère)**의 아주 희귀한 ‘Polar Bear’ 소파랍니다. 이건 진짜 컬렉터들 사이에서 전설급! 소파 하나 가격이 웬만한 고급 외제차보다 비쌈💸
이걸 보고도 “아유, 저건 감상만 하라는 거겠지…” 했는데요, 설거지 중인 주방 옆 테이블에 앉아 계시던 분이 일어나면서 하신 말씀이 “여기 앉아서 만져보고, 심지어 냄새도 맡아보세요. 이게 IRL 경험이죠”였어요 🙊 (이런 대화가 지극히 자연스럽게 오가는 공간이라구!)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미친 시너지
제시 리(Jesse Lee) 대표님이 말하길, 이 공간은 우리가 흔히 아는 '백화점', '갤러리', '쇼룸'과 다르대요. 대신, 그는 ‘**IRL-to-URL(실생활에서 온라인으로 연결되는)**’이란 새로운 쇼핑 콘셉트를 만들어냈더라고요.
한마디로, 오프라인에선 제품을 눈으로 직접 보고, 만지고 감상하고, 필요하다면 바로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는 구조인 것! 너무 똑똑하고 참신하지 않아요? 이러니 베이식.스페이스가 밀레니얼, Z세대, MZ세대 모두를 사로잡았죠.
큐레이팅의 미친 감각, 존경합니다
카우보이 부츠부터 하이엔드 조명기구, 초현대 미술품, 입간판, 립소파(!)까지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이곳. 심지어 톰과 제리 캐릭터 테이블, 용사 검 모양 조형물, 그리고 아이코닉한 MSCHF의 희귀 컬렉션까지 숨어 있어요.
“우린 엘리트들만의 탁자에서 배제하는 그런 ‘게이트키핑 문화’를 싫어해요. 우리는 쿨한 테이블이지만 누구나 앉을 수 있죠.” – 제시 리 (BASIC.)
이 말이 그냥 감동입니다 🥺
꼭 가야 하는 이유? 그냥 '힙'해서!
이 공간은 마치 《아메리칸 싸이코》와 《월스트리트》 스타일을 렌즈로 본 현대 예술 시장 같아요. 고급진 미니멀리즘 + 유니크한 패션감각 + 디테일러스러운 맛까지 겸비한 줄 알았어요.
새롭고 유니크한 쇼핑과 큐레이션 경험을 찾고 있다면, 꼭 한 번 방문해 보세요! 물론 출장이나 여행이 어렵다면? 기본.스페이스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도 거의 모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도 잊지 마세요.
그리고 여러분, 사진 찍기 딱! 좋은 그 포토존 가득하다는 거… 인스타 감성 폭발각이니 카메라 배터리 풀충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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