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CFDA/Vogue 패션 펀드 수상자, 한국 디자이너 애슐린 박의 글로벌 대세 등극!
패션계의 따뜻한 뉴 챔피언, 애슐린(ASHLYN)의 애슐린 박, 2025 CFDA/Vogue 패션 펀드 위너!
여러분, 대.박.소.식! 🥳 한국인 디자이너 애슐린 박(Ashlynn Park)이 무려 2025 CFDA/Vogue Fashion Fund의 주인공이 됐대요! 안 그래도 지난주에는 Emerging Designer of the Year 상을 수상한지 얼마 안 됐는데, 이번엔 더 큰 무대에서 또 한 번 우승컵을 들었답니다. 이렇게 좋은 일이 연달아 터지는 건… 음, 복권을 같이 사야 할 타이밍 아닐까요?
CFDA/Vogue 패션 펀드가 뭐냐고요?
CFDA/Vogue Fashion Fund는 미국 패션협회(CFDA)와 보그가 한 팀 먹고 만든, 믿고 보는 스타 디자이너 발굴 프로젝트예요. 쉽게 말하면 "패션계의 K팝스타 오디션" 느낌이랄까요. 우승자는 무려 30만 달러(우리 돈으로 약 4억 원😲)와 더불어 업계 전문가로부터 1:1 멘토링까지 받는 어마무시한 혜택을 누려요!
이번엔 애슐린 박이 그 주인공으로 선정되었고, 준우승은 Stephanie Suberville(Heirlome)와 Julian Louie(Aubero)가 차지했어요. 이분들도 각각 10만 달러씩 받는다고 하니, 그냥… 부러울 따름입니다, 여러분.
“나, 그냥 패턴메이커였는데요…” 겸손 끝판왕 애슐린 박의 이야기
박 디자이너는 한국에서 태어나 일본의 요지 야마모토 스튜디오에서 패턴메이커로 커리어를 시작했답니다. 이후 뉴욕으로 넘어와 알렉산더 왕과 캘빈 클라인(라프 시몬스 시대!)에서도 일했었어요. 사실상 글로벌 하이엔드 무대는 다 겪어봤죠?
그렇게 습득한 탄탄한 테크닉과 절제미 넘치는 우아함을 담아 자신의 레이블 ASHLYN을 2020년에 설립했는데요. 브랜드 초창기엔 스스로를 “emerging(신예)도 아니고 이미 늦은 거 아닌가?”라며 의심도 했지만, 이젠 누가 봐도 ‘떠오르는 별이 아니라 슛팅스타’ 수준!
스타일은 물론, 히스토리도 찢었다💥
애슐린 박의 브랜드는 단순히 옷 잘 만드는 걸 넘어서, ‘잘 자른다’는 말이 진짜 찰떡으로 어울려요. 날카롭고 정교한 커팅, 그리고 보는 사람도 편안해지는 그 특유의 미니멀 감성… 도대체 반칙 아닙니까.
게다가 멕시코 출신 Stephanie Suberville은 지역 장인의 손길을 살리고, Julian Louie는 가족이 운영했던 세탁소의 내공(?)에서 출발해 ‘장인정신'을 계승하고 있어요. 이번 수상자 셋 다 공통점이 있다면, 다들 패션의 본질은 결국 ‘옷에 대한 사랑과 경외감’이라는 걸 잊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
CFDA/Vogue는 뉴 히어로를 이렇게 키운다✊
이 펀드는 단순히 돈만 주는 곳 아니에요. 매년, 진짜 가능성 있는 디자이너들을 발굴해서 어떻게 하면 브랜드를 뿌리내리게 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줘요. 진정성이 뚝뚝 떨어지는 멘토링과 지원 덕분에 과거 수상자 중에는 우리도 아는 브랜드들, 예를 들면 Jack McCollough & Lazaro Hernandez(Proenza Schouler) 도 있다는 거~ 💁♀️
우리가 주목해야 할 이유 💡
그냥 한국인이라서 응원하는 거? NO NO NO. 애슐린 박은 진짜 실력으로 뽑혔고, 그 배경이 ‘한국의 패션 교육 + 일본식 패턴 내공 + 미국식 실용주의’를 모두 품고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감성 제대로 통합되어 있다는 게 핵심이에요. 앞으로 K패션의 세계 무대 안착을 보여줄 대표주자로 딱!
나중에 누가 애슐린 박 얘기 꺼내면, “나 그 사람 CFDA 패션 펀드 수상하기 전부터 봤어~”라고 시크하게 말할 준비하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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