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보기 딱 좋은 A24 신작 호러영화 리뷰

✈️ 기내에서 만나는 정통 호러영화의 진면목, A24 신작

여러분, 비행기 타면 무조건 보는 게 뭐죠? 기내식? 면세점? 아니죠. 바로 기내 영화! 그런데 여기, 다리 쭉 뻗고 보다가 다리 웅크리게 만드는 신상 호러 한 편 소개해요. 이름부터 오싹한 A24의 이에요. 요 작품이 오는 10월부터 캐세이패시픽의 기내 엔터테인먼트에 추가된다니까, 비행기 탈 일 있는 분들, 긴장하셔야겠어요. 🎬

엄마의 슬픔이 부른 악몽: 스토리 한줄요약

로 호평받았던 필리푸 형제, 대니와 마이클의 신작인데요. 이 둘, 그냥 사람 멘탈을 아슬아슬하게 흔드는 데는 진짜 선수예요. 이번에도 ‘가슴속 트라우마’를 기가 막히게 물어뜯습니다.

주인공은 아버지를 잃고 위탁 가정에 맡겨진 형제, 안디와 피퍼. 그리고 이들을 맡은 엄마 역할의 로라! 근데 이 로라, 알고 보니 자기 딸을 잃은 슬픔에 정신줄을 살짝 놔버린 상태. 아, 여기서부터 스산한 향기 풀풀~

이 로라가 왜 이렇게 '이상한 기운'이 넘치나 했더니… 뭔가 아주 음~산한 주술적 계획이 뒤에 숨어 있었던 것. 이래서 사람 잘 만나야 한다니까요 진짜…😨

배우 연기력에 소름까지 추가요~

로라 역을 맡은 샐리 호킨스, 평소엔 따뜻한 이미지였는데 이번 작품에선 연기 스펙트럼 제대로 뽐냈어요. 애정어린 엄마에서 완전 광기 폭발한 마녀 뺨치는 장면까지! 이 정도면 연기력 FLEX ✨ 인정입니다.

그녀가 두 아이를 ‘가스라이팅’하는 장면들은 정말 말잇못… 안디와 피퍼는 점점 고립되고, 관객은 뙇! 온몸에 소름이 돋기 시작하죠. 긴장감으로 점심 소화 다 됐다는 후기가 있을 법해요🙃

느리지만 묵직한 한 방! 감정 폭풍주의보

은 화려한 점프 스케어나 갑툭튀 요소보다는, 서서히 조여오는 공포와 감정의 파편들로 승부를 봅니다. 트라우마가 가족을 어떻게 망가뜨릴 수 있는지를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줘요.

다만 이야기 전개가 약간 산만한 부분도 있어서, 떡밥(혹은 주술?)이 여기저기 널린 느낌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의 정서는 진짜 뼛속 깊이 스며든답니다.

그니까 요약하자면? 감동과 공포 사이에 줄타기 잘못하면 마음 쏙 빠질 수 있는 영화! 비행 때 보다가 옆 사람 팔 붙잡을 수도 있음 주의요😂

호러 덕후라면, 비행 때 필수 체크!

📌 A24 팬이시라면 무조건 필수감상!
📌 캐세이패시픽 이용 예정이라면, 꼭 체크해두세요—10월부터 기내 상영 START!
📌 팝콘 대신 기내식과 함께하는 격이 다른 공포 체험 가능^^

특히나 가을맞이 감성 자극+공포충전 콤보 찾던 분들께 강추. 영화 하나로 비행시간이 순삭될 수도 있거든요✈️🍿

#A24, #기내영화추천, #호러영화, #BringHerBack, #캐세이패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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