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 맥스 플러스 ‘터보 그린’ 드디어 재출시! 11년 만의 전설 컴백
💚 11년 만에 돌아온 신화! 나이키 에어 맥스 플러스 "터보 그린" 공식 공개 💚
패셔니스타 여러분, 큰일 났습니다… 내 위시리스트에 또 하나 추가됐어요. 나이키가 무려 11년 만에! 바로 그 전설의 스니커즈, 에어 맥스 플러스 “터보 그린(Turbo Green)” 컬러를 재출시한다고 합니다! 😱🎉
이번 가을, 스트리트 룩에 날개를 달아줄 새로운 신상 스니커즈, 같이 구경해볼까요?
들어는 봤니? 에어 맥스 플러스 시리즈의 전설
나이키 에어 맥스 플러스는 1998년 Sean McDowell이 디자인한 명작 중 명작! 튠드 에어(Tuned Air) 기술 덕에 쿠셔닝도 예술이지만, 무엇보다 이 신발만의 공격적인 실루엣과 스트릿 감성에 열광하는 팬들이 엄청 많죠.
특히 이번에 돌아오는 “터보 그린” 컬러는 2014년 리미티드로 등장해 매니아들 심장을 저격했던 컬러웨이랍니다. “터보 그린? 그게 뭐길래?” 하는 사람들, 봐보세요. 안 반할 수 없어요.
이 컬러 조합, 이건 예술이다 진짜 🎨
신상 “터보 그린”은 기본적으로 화이트 메쉬 베이스에 팜트리에서 영감을 받은 TPU 오버레이(???), 초록 물결이 찰랑찰랑~한 그라데이션 디자인으로 펼쳐져요. 마치 초여름 해변에서 맞는 시원한 바람 느낌? 🌴
거기에 반사광을 찰떡같이 반사해주는 리플렉티브 실버 디테일까지 완벽하게 믹스! 야간에 찍는 인스타 사진에도 조명 필요 없겠어요📸✨
디테일 덕후들 주목! 작정하고 만들었네?
- ✳️ SKU: 604133-136
- 💸 판매가: $190 (앗… 다시 한 번 말해줄래요?)
- 🗓 출시일: 2025년 가을 (벌써부터 통장 잔고 흔들려…)
- 🛍 판매처 : Nike 공식 온라인스토어 및 일부 스니커즈 숍 예정!
에어 유닛, 미드풋 고래 꼬리 디테일(그 있잖아요, 그 특유의 곡선!), TPU 구조물까지… 나이키 진짜 작정했어요. 이 신발 신고 나가면 그냥 하이브 족 바로 입문이쥬?
스타일링 TIP: “터보 그린”이니까 쿨하게 가자 ❄️
이 컬러는 확실하게 포인트 되기 때문에 상/하의는 깔끔하게 모노톤이나 뉴트럴 톤으로 매치하시길 추천! 전 흰 반팔 티에 그레이 조거, 거기에 이 신발 신고 한강 걷다 아무나 만나도 자신 있겠어요😎
그리고… 여러분, 페디큐어 미리미리 해두세요. 왜냐고요? 이 녀석 너무 예뻐서 자꾸 발 쳐다보게 돼요. 진짜로.
이번 “터보 그린” 디자인은 나이키가 다시 한 번 그들의 스토리텔링과 테크놀로지를 어떻게 패션과 연결짓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할 수 있어요. 한마디로, 트렌드+역사+기술+스타일 올킬🔫
가을 패션의 핵심 아이템을 준비하고 있는 여러분, “터보 그린”이 바로 그 ONE PICK일 수도 있어요. 놓치면 또 11년 기다릴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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